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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시 내문서 자동시작 문제

2007/12/05 23:45
여차여차해서 윈도우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중요 업데이트에 익스플로러7도 올라오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했더니만, 재부팅시에 짜증나게 내문서가 자동시작 되더라..

-_- (이젠 말하기도 지겹지만...) 시험기간인지라,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오! 정확한 답변을 여기서 들을수 있었다.

그래서 당장에 regedit 을 열어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 요기의 Userinit 값을 찾아보니, 이런! 나도 역시 C:\windows\system32\userinit.exe,,exploerer.exe 요런식으로 잘못된 값이 적혀 있었다. 그래서 당장 'C:\windows\system32\userinit.exe,' 요렇게 바꿔주니 문제 해결!

지식인같은데에서 쉽게 답변을 찾을수 없었기에 이렇게 블러그에 글을 남겨봤다.

윈도우/실행환경 윈도우팁

VMWare Player 네트워크 설정

2007/11/09 07:59
vmplayer 내의 게스트 OS가 통신을 하려는 대상을 3개로 나눈다면
  • 내부망에서 완전한 컴퓨터 처럼 보이려는 경우. embedded 장비와 통신을 하려면 vmplayer내의 게스트 OS(내 경우에는 redhat9)가 embedded 장비입장에서 완전한 컴퓨터여야 했다.
  • 호스트 OS와의 통신을 하려는 경우. vmplayer 의 경우 공유폴더가 없기 때문에 호스트 OS와 파일교환을 하려면 서로 통신을 할수 있는 환경을 꾸미고 scp 등으로 파일공유를 하는게 제일 편했다.
  • 게스트 OS에서 인터넷으로 웹서핑등을 하려는 경우
로 나눌수 있다. 맨 처음의 경우는 실제 랜카드를 Bridge로 사용하여 통신하면 되고 후자의 두 경우는 vmplayer를 깔때 딸려 설치되는 가상 랜(VMNet)을 이용해 NAT을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랜카드를 vmplayer에 매칭시켜주는 프로그램을 vmplayer 폴더에서 찾을 수 있다.
vmnetcfg

vmnetcfg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브릿지에 Physical LAN을 설정해주고 NAT에는 VMNet8을 지정해 준다.
vmnetcfg_content



브릿지를 사용하여 내부망에서 통신하기
브릿지를 이용한 통신에서 키포인트는 자신의 서브넷을 구축하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Physical LAN을 게이트웨이로 삼고 192.168.11.0/24 (-_- 맞나, 어쨌든 0 ~ 255)을 서브넷으로 하여 embedded 장비와 vmplayer 내의 게스트OS를 통신했다. 게스트OS의 주소는 192.168.11.111 이었고 embedded 장비의 주소는 192.168.11.112 였다.
  • 호스트 OS인 XP에서 설정
bridge_xp_01

bridge_xp_02


  • 게스트 OS인 Redhat에서 설정
bridge_vmplayer



NAT를 이용하여 호스트OS와의 통신 및 인터넷 공유
게스트OS쪽에서 호스트OS와 인터넷을 공유하거나 호스트OS와 통신을 하려고 한다면 NAT으로 설정하는게 간편하고 쉽다. vmplayer에서 NAT이용할때 이 랜을 사용하겠다고 vmnetcfg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랜을 자동으로 해놓고 vmplayer 에서 NAT으로 설정하면 끝이다. 만일 호스트OS와 인터넷을 공유하고 싶다면 XP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공유를 사용하면 된다.
nat_xp_01

nat_internet_share

윈도우/실행환경 vmplayer, 학교수업

PortableApp - Firefox Portable

2007/09/27 20:07
내가 자주쓰는 확장으로 무장된 파이어폭스가 없으면 도저히 웹서핑을 못하는 정도에 이르러서 예전부터 생각해두었던 PortableApp - FirefoxPortable을 깔았는데, 이럴수가. 너무 좋다.

가장큰 장점은 확장을 설치하면 이동저장매체에 설치가 되어서 어디를 가든지 즐겨쓰는 확장을 가지고 파이어폭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브라보.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한데, http://portableapps.com/ 에서 Firefox Portable을 다운받은후에 적당한 곳에 설치한다음에 그 폴더를 이동저장매체에 카피하면 끝이다. 그후 firefox.exe가 아닌 최상위폴더의 FirefoxPortable.exe를 실행하면 되고 업데이트는 파이어폭스 메뉴에 있는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이후, 파이어폭스가 영문인게 거슬리면 한글팩을 설치해주면 되는데 우선 Locale Switcher 를 설치해주고 김정균님의 파이어폭스 자료실에 가서 ko.xpi라는 한글팩을 설치하고 로케일을 한글로 바꾸면 된다.

몇가지 팁을 적어보면, 우선 sage를 사용하는 경우 custom css를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그래서 내 경우에는 아예 sage.jar에서 기본 css를 Sage Style 에서 제공해주는 mozilla 2단 css 로 바꾸어 사용한다. 바꾸는 방법은 간단한데, 일단 파이어폭스 포터블 하부 폴더에서 sage.jar를 찾아서 압축을 푼후에 content/res 에 있는 sage.css를 원하는 스타일시트로 변경해 주고 다시 jar로 압축한후에(jar는 zip과 동일한 압축 포멧이다. 따라서 zip으로 압축하고 jar로 파일명을 바꿔도 된다.) 기존 sage.jar에 덮어쓰면 된다.

또다른 팁으로 실행시마다 스플래시가 실행되는데, 그것이 보기 거슬린다면 firefoxportable.ini를 찾아서 FirefoxPortable.exe 파일이 있는 곳에 복사한후 DisableSplashScreen를 false에서 true로 변경해 주면 된다.

윈도우/실행환경 파이어폭스

EOUWiz.exe와 무선랜

2007/09/23 19:40
윈도우가 부팅후에 한참동안 탐색기나 다른것들이 실행되지 않았다. 참고 살다가 짜증이나서 고칠라서 나서리 일단 한가지 문제가 EOUWiz.exe 라는 인텔무선랜 프로그램이 무겁기 때문에 지우는게 낫다는거랑 msconfig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내리라는 글을 찾고 - 흑흑. 물론 그사이에 다른것글들도 봤고 시키는대로 해봤고 삽질임을 깨달았다 - 시키는대로 했다.

우선 EOUWiz.exe는 인텔에서 제공해주는 최신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까니까, 걍 옛날것들이 다 지워지더라. 황당해하며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무선랜관리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좋다. 인텔의 프로파일 관리기능이 참 좋았는데, 그렇저렇 쓸만한 프로파일관리기능과 비슷한 '사용가능한 네트워크' 목록을 제공해주더라. 그래서 EOUWiz.exe랑 비슷한 인텔무선랜 떨거지들을 덜어낼 수 있었다.

다음으로 msconfig 를 실행창에서 실행한후에 서비스에서 'Server' 항목을 지워주니 부팅후에 멍하니 있는 시간은 없어졌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부팅후 방화벽설정'이라는 MS의 정책을 수행하려다보니 그 사이에 메시지큐를 막나보군..이라고 짐작만 할뿐이다.

어쨌든, 이 두가지 작업으로 상당히 가뿐해졌다. 테마도 고전으로 바꾸고 배경화면에 그럴싸한거 깔고 생활하니 3년전 노트북임을 잊게할만큼 부드럽게 동작한다. 나이스.

윈도우/실행환경 윈도우팁